롯데아사히주류는 두 번째 생맥주캔 시리즈를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동시에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.
롯데아사히주류는 오는 3월 5일 일본에서 전체 업종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하는 '아사히 쇼쿠사이'를 같은 날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.
생맥주캔은 가정에서 생맥주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용기로, 캔 뚜껑 전체가 열리는 것이 특징이며, 이번 제품은 프랑스산 홉 '아라미스' 등 5개 홉을 블렌딩해 만든 프리미엄 맥주라고 롯데아사히주류는 덧붙였습니다.
YTN 홍상희 (san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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